대통령·여당 대표 부랴부랴 “엄중 조치”···사과와 책임자 문책 언급 없어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