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감원 “우리금융 현 경영진, 전직 회장 친인척 대출 미리 알았다”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